디아썬

훈련소 3일차 오전 훈련이 끝나고

기대 가득 점심식사 시간이다

오늘 메뉴 닭 튀김 정량 대로 주기 때문에 다른 밥과 반찬은 본인이 식판에 담지만 닭 튀김만은 교관님 배식을 하지시는 모습 이였습니다
식판 교관님에게 갔다 되면 닭 튀김을 주심니다 그럼 훈련병들은 감사 합니다 하고 받아 자리에 안자 먹는 모습입니다
3명만 지나가며ㆍ 드디어 내차례군아 하는 마음으로
앞으로 앞으로가고 있었습니다
그런데 제 시아 엉뚱이가 제 앞에 앞에 있는것 입니다 이 놈은 엉뚱한 짓을 많이해 교관님 지어주신 별명 입니다 보통은 몇번 훈련병 이라고 부르는데
이놈만큼은 교관님이엉뚱이 하고 불렀습니다 그런 놈 입니다
드디어 엉뚱이가 교관님 앞 서있고 닭 튀김 받은 엉뚱이
감사합니다 하면 모든게 끝 하지만 엉뚱이는 그냥 서 있었습니다 그러자 엉뚱이에게 량이 적은가 물어보셨습니다
량을 생략 하고 적은가 물어 보신 교관님 엉뚱이는 대답은
상상 못한 테 란입니다